자유게시판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4년 갑오년의 새 아침도 벌써 3일이 훌쩍 지나가는군요.
청마인 말의 해라는데, 어이하여 선구자의 가사에서 나오는
지난 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가 그립고 기다려지는지요.
아직 내가 하지 못한 일을 해 주는 선구자의 출연을 기다리는 마음 인가봐요.
다시 생각해 보아도 지금까지 못한 일이 많고 지난 날이 너무 아쉽기에
내가 할수 없는 일을 해결해 주실 그분을 기대하는 우리의 마음에서
새해에는 거친 꿈에서 깨어나 선구자와 함께 강가에서 말을 달리고 싶다.
여러분 2014년 새해에 선구자와 함께 푸른 말을 달리는 힘찬 한해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