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파일 | 제 목 | 작성자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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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최경주가 또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퍼시픽 펠리세이드에 있는 리비에라 골프장에서 벌어진 PGA 투어 노던 트러스트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최경주는 2언더파 69타를 쳤다. | 또 아쉽게 우승 놓친 최경주, 노던트러스트 오픈 공동 5위 | 관리자 | 206 |
201 | 로리 맥길로이가 3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데 도전한다. | ‘우승 도전’ 맥길로이, 넘어서야 할 2R 고비 | 관리자 | 222 |
200 | 미국 '골프채널'의 해설가가 세계골프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운동 중독'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 "매킬로이,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독" | 관리자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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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6시부터 14시간 훈련…정재은 “스키 타는 겨울? 난 몰라요” | 관리자 | 170 |
198 | 찰 슈와첼(남아공)이 두 달만의 복귀전에서 우승했다. 유러피언투어 통산 11승째다. | 찰 슈와첼, 두 달만의 복귀전서 8타 차 우승 | 관리자 | 238 |
197 | “퍼팅 연습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어요.” | KPGA 대상 수상 이태희의 겨울나기 | 관리자 | 238 |
196 | 남자골프의 톱 랭커 조던 스피스(미국)와 제이슨 데이(호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첫날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 톱랭커 스피스·데이, 나란히 중하위권 | 관리자 | 226 |
195 | 세계골프랭킹 1위를 꺾고 프로 데뷔 후 첫 승을 거둔 '어린왕자'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이 금의환향했다. | 스피스 꺾은 송영한 "올림픽, 열심히 하면 기회 올 것" | 관리자 | 188 |
194 | 장하나, 리디아 고가 LPGA 코츠 챔피언십 3라운드 공동 선두를 기록했다. | 장하나-리디아 고, 3R 7언더파 선두..일몰 중단(LPGA 코츠 챔피언십) | 관리자 | 276 |
193 | 세계여자골랭킹 1위 리디아 고(19)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츠 챔피언십에서 서서히 샷 감각을 끌어올렸다. | 예열 끝낸 리디아 고, 선두 자리에 성큼(종합) | 관리자 | 2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