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파일 | 제 목 | 작성자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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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박인비(27ㆍKB금융그룹)는 경기 중 표정 변화가 없는 선수로 유명하다. 포커페이스를 유지한 채 상대를 제압한다고 해 그에게는 '침묵의 암살자'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그러나 인터뷰 현장에서의 모습은 180도 달랐다. 말 한 마디로 동료들과 취재진의 표정을 바꿀 수 있는 '언변의 달인'이었다. | 격이 다른 박인비 리더십 | 관리자 | 133 |
141 | 내년엔 일본 투어에서 3승 이상 거두고, 미국(LPGA) 메이저대회에서도 우승 경쟁을 하고 싶습니다." | 일본골프 상금왕 이보미 "내년 美메이저대회도 우승 도전" | 관리자 | 180 |
140 | 찰 슈워젤이 27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말레라인 레오파드 크리크 골프장에서 열린 2016 유러피언투어 시즌 개막전 알프레드 던힐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선두로 나섰다. | 찰 슈워젤 선두, 우스트이젠 탈락 던힐 2R | 관리자 | 122 |
139 | 2015년 LPGA 투어의 젊은 바람이 강하게 불었다. | ‘평균 나이 23.5세’ 2015년 LPGA의 젊은 바람 | 관리자 | 125 |
138 | 여자골프 '별들의 전쟁'으로 불리는 ING생명 2015 챔피언스트로피 대회 기자회견장은 깔깔대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 <챔피언스트로피> 김세영 "14번 홀에 끝" vs 조윤지 "9연속 버디" | 관리자 | 116 |
137 | 로리 맥길로이가 부진을 완벽히 극복했다. | ‘유럽 최강자’ 로리 맥길로이, 가까워진 세계랭킹 1위 복귀 | 관리자 | 129 |
136 | LPGA 투어는 시즌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두 가지 연장전을 준비해야 했다. 상금 50만 달러가 걸린 CME 투어 챔피언십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연장전과 보너스 100만 달러가 걸린 CME 글로브 포인트 우승자를 찾을 연장전이었다. | 박인비-리디아의 2015년 | 관리자 | 129 |
135 | 박인비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끝난 LPGA 투어 2015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서 6위를 차지하며 올해 평균 타수 1위를 확정했다. | 박인비, 박세리 이후 한국인 2호 LPGA 명예의전당으로 | 관리자 | 111 |
134 | "전에도 몇 번 '입질'이 왔는데요. 이번에도 온 거 같아요. 대어를 낚을 수 있도록 3∼4라운드에서 더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 '장타 소녀' 장하나 "입질 왔다…대어 낚아보겠다" | 관리자 | 103 |
133 | 올해의 선수, 상금, 최저 타수 등 주요 부문의 타이틀 주인공이 결정되는 LPGA 최종전. 리디아 고가 첫날 박인비에 앞섰다. | ‘최종 결판’ 리디아 고, 첫날은 박인비에 앞섰다 | 관리자 | 115 |